사람도, 사람을 키울 교육도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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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사람을 키울 교육도 부족

HR분석 0 404 2016.03.11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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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인력 부족이 문제의 핵심

제대로 교육시키고 좋은 인력을 두는 것은 CEO 숙제

 

 

 유 제 성 | 리비젼컨설팅 HR성과연구소?

 

 

 

 

빅데이터는 대략 두 종류의 전문인력을 필요로 한다. 그 중 하나는 데이터를 분석할 사람 또는 데이터 과학자와 같은 유형이고, 나머지 하나는 대량 데이터를 처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할 기술인력이다. 백억원을 들여서 빅데이터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운영할 인력과 그 데이터를 분석해서 가치를 뽑아낼 인력이 없다면 무슨 효과가 있겠는가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에 투자하는 것 보다는 사람에 대한 투자를 먼저 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보인다. 대부분의 조직이, 규모가 큰 조직 조차도, 빅데이터가 요구하는 전문성을 가진 인력을 보유한 경우가 많지 않다. 이동통신사나 신용카드사들이 전문인력 확보에 경쟁적으로 나서는 모습은 사람의 중요성을 대변하는 것이다. 전문인력 부족은 국내에서만의 현상은 아니다. 미국과 같은 큰 시장에서 조차 인력 부족을 고민하고 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무조건 새로운 사람을 뽑아 들이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고유 전문 업무영역에 대한 지식은 기존의 직원들을 최대한 활용하고, 일부 직원은 양질의 전문 교육과 훈련을 거치게 해서 키우는 것도 필요하다. 또 일부 업무는 외부의 파트너 업체와 분담하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

 

교육도 기술이나 전문적인 데이터 분석에 대한 것과 업무에 활용하는 측면을 나누어 볼 필요가 있다. 업무에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능력을 가진 직원들을 키우기 위해 컨퍼런 스나 세미나에도 많이 참가하도록 할 일이다. 이는 미래의 경쟁력을 좌우할 R&D와도 같다. 해외의 사례를 공부하고, 국내에서도 앞서있는 기관이나 기업의 사례에서 받아들일 점을 찾도록 해야 한다.

 

물론, 더 중요한 부분은 CEO 스스로 빅데이터의 원리와 사례에 대해 공부하는 시간과 노력을 늘리는 것이다. 잘 몰라서 지나치게 낙관하거나 또는 냉담하거나, 필수적인 투자를 마다하면서 빅데이터의 성과만을 당장 요구하는 식의 모습으로는 빅데이터에서 성과를 내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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